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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
#이신구
#월담
#축 돌아온 탕자
#비단잉어의 꿈을 안고
#나무는 모여 숲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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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이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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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느닷없이 독자 앞에 내민 화두가 '월담'이라니, 대놓고 절도라도 하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직면한 현실의 담을 넘어 어떤 담대한 일이라도 벌이겠다는 것인가? 아무튼 내게 이렇게 던져진 '월담'은 또 다른 의미, 느낌으로 찾아온다. 어느 순간부터는 표현이 가능한 언어의 탈을 쓴다. 그렇게 일상과 현실에서 건져 올린 시들이 모여 또 한 권의 시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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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66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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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복수초
봄비
늦게 피는 꽃
나무늘보
은행나무
인생 나무
바알간 대봉
단풍
블루카본
11월의 장미
첫눈
눈사람
13월의 보너스
굶주린 돼지는
하이에나
자연인
엘리자베스
백운거사
현직 시인
정작 한 사람은
마음 부자
제2부
산사에서
징검다리
날마다 계단
월담
비포장
카메라
방귀의 통풍
뮤직비디오
반려 로봇
쌍 백신
쓰나미
문래동 골목을 찾다
하늘의 시간
씨름
노치원
서울의 달
0413EARTH1
데칼코마니
제3부
꿈의 해석
초심
걱정에 대한 정리
미소
유니섹스 이후
영감에 대하여
길, 꿈, 희망
사랑의 기도
시끄러워
프러포즈
이해 불가
가스라이팅
습관에 대하여
달콤한 중독
내 인생의 주인공
점유
미완성
어떤 소망
몽夢
디지털 단식
ID: 35434
작가 소개
판권 페이지
느닷없이 독자 앞에 내민 화두가 '월담'이라니, 대놓고 절도라도 하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직면한 현실의 담을 넘어 어떤 담대한 일이라도 벌이겠다는 것인가? 아무튼 내게 이렇게 던져진 '월담'은 또 다른 의미, 느낌으로 찾아온다. 어느 순간부터는 표현이 가능한 언어의 탈을 쓴다. 그렇게 일상과 현실에서 건져 올린 시들이 모여 또 한 권의 시집이 된다.
1957년 충주에서 태어났다. 고향에서 자라 충주고를 졸업하고 서울 흑석동 중앙대 문창과에서 수학했다. 2014년 퇴직 전까지 (주)케이티에서 근무했다.
학창 시절인 1978년 4인시 동인에 참여하여 안동, 대구 순회 시화전 및 작품집 '가면무도회'를 선보였다. 이후 뜻을 모아, 2022년 봄 4인 시집 '나무는 모여 숲이 되었고'를 출간한 이래 개인 시집 '비단잉어의 꿈을 안고' '축 돌아온 탕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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