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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돌아온 탕자
#이신구
#이신구 시집
#축 돌아온 탕자
#돌아온 탕자
#비단잉어의 꿈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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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이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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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시숲을 떠나 살았다. 존경하는 스승도 잊고 살았다. 세상살이에 바쁘다는 핑계로 마치 탕자처럼 그렇게 떠돌다가 귀향한다. 나에게 고향은 향기를 발산하는 시숲이고 정신적 스승과 같은 곳이다. 그래서 시집 제목도 '축 돌아온 탕자'로 정했다. 독자가 내 시집에 공감해 주기를 바라기보다 먼저 독자에게 다가가는 마음에 와닿는 작품을 써 보겠노라 다짐한다. 이 시집은 그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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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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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시가 자연을 품었을 때
봄날의 경연
농심
메아리
파도
개망초꽃
팻말
숲속도서관
나무가 사는 법
정이품송
장마
별밤
마법의 성城
고향의 가을
오늘 날씨
폭설
제2부 생활에서 찾아낸 시
화환의 의미
그것도 병이야
두발
묵은지
아틀리에
바라건대
반지
결혼식장에서
사랑가
불멍에 대하여
마음의 통장
모셔 온 글
반반 포트폴리오
러브버그
동네 책방
詩보다 독자
제3부 현실을 마주한 시
무인無人 시대
지구촌
포성砲聲
글쎄
품위에 대하여
반려 기물
컴퓨터
양심
올림픽
눈물
투명 인간
사랑의 매
공부
리얼리스트
제4부 삶과 죽음을 성찰하다
축 돌아온 탕자
엄연한 현실
시간의 차용자
흔적
만약
남는 인생
하얀 선물
원초적 행복
어떤 노후
이렇게 늦은 나이에도
가을 야구
42.195
내 가슴에 있네
이유를 묻지 마세요
작은 영웅
작가 소개
판권 페이지
한동안 시숲을 떠나 살았다. 존경하는 스승도 잊고 살았다.
세상살이에 바쁘다는 핑계로 마치 탕자처럼 그렇게 떠돌다가 귀향한다.
나에게 고향은 향기를 발산하는 시숲이고 정신적 스승과 같은 곳이다.
그래서 시집 제목도 '축 돌아온 탕자'로 정했다.
독자가 내 시집에 공감해 주기를 바라기보다 먼저 독자에게 다가가는 마음에 와닿는 작품을 써 보겠노라 다짐한다.
이 시집은 그 노력의 일환이다.
1957년 충주에서 태어났다. 고향에서 자라 충주고를 졸업하고 서울 흑석동 중앙대 문창과에서 수학했다. 2014년 퇴직 전까지 ㈜케이티에서 근무했다.
학창 시절인 1978년 4인시 동인同人에 참여하여 안동, 대구 순회 시화전 및 작품집 『가면무도회』를 선보였다. 이후 뜻을 모아, 2022년 봄 4인 시집 『나무는 모여 숲이 되었고』를 출간했다. 최근 늦깎이 개인 시집으로 『비단잉어의 꿈을 안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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